데이터란 주로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다 데이터는 단 1%의 결점도 없어야한다 그래서 데이터를 관리하는게 어렵다 이 속성을 데이터의 무결성이라고 한다 개발자들은 데이터를 엑셀이나 텍스트 파일에 저장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텍스트 파일로 데이터를 관리할 경우, 텍스트 파일이 만약 1억개가 쌓이면 데이터를 찾을때 1번부터 1억번까지 파일을 일일히 찾아봐야한다 그렇게 되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매우 느려진다 그래서 개발자들은 데이터 관리의 주요 방법론으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MS(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를 사용한다 말 그래도 데이터끼리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 말한다 ex) MYSWL, ORACLE DB, MS SQL, MariaDB 쇼핑몰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를 예로들면..
css 우선순위 태그선택자
사실상 3번째 글과 달라진게 없는 진행상황.... ㅋㅋㅋㅋㅋ 잔잔한 노래 페이지에 css만 입혔다 그리고 기록은 오른쪽 정렬... 나머지 장르는 사실상 복붙수준이라 귀찮아서 안했다 그런데 글을 올린 이유는 여기서 한 번 정리를 했어야 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가 사실상 정적웹사이트의 일을 다 한거다 구글에 좀 찾아봤는데 웹사이트는 정적 웹사이트와 동적 웹사이트가 있다 지금 내가 만든 웹사이트가 정적웹사이트다 이미 저장된 내용을 불러오는 것 뿐 사용자가 장르나 기록이나 곡을 추가할 수 없다 나는 이 기능을 만드는게 목표인데 이것을하려면 동적웹사이트로 바꿔야한다 그러기위해서는 PHP나 MYSQL이 필요하다 PHP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MYSQL은 데이터베이스로 뭐 예를들면 내가 장르를 추가했으면 추가한 데이터를 ..
오늘 해 볼 실습은 네이버 부수기이다 이 실습을 통해 웹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 네이버에 접속하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한 후 검사를 누른다 Elements중 태그가 있는 부분을 오른쪽 클릭하고 Delete element를 클릭한다 네이버를 부숴버렸다 정확히 말하면 CSS를 부숴버렸다 네트워크에 들어가면 많은 파일들이 있고, 하나의 파일을 선택했을때 Request Method : GET Status Code : 200 content-type : image/jpeg 이런 정보가 뜬다 이제는 이게 무슨의민지 알 수 있따 Get은 CRUD중 R에 속하는 READ의 메소드 GET을 의미한다 즉 파일을 읽어온다는 의미 Status Code: 200 코드가 200번대라는 것은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웹의 4가지 이슈 HTML, CSS, JavaScript 브라우저 반응형 웹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HTML, CSS, JavaScript HTML은 팀 버너스리가 만들었다 생활코딩에서도 나온 내용이다 HTML과 CSS를 합쳐 퍼블리싱 작업이라 표현한다 이걸 하는 사람을 퍼블리셔라고하고, 마크업이라고도 한다 웹의 특징 HTML, CSS, JavaScript의 완성본은 모두 서버에 있다 우리가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리 컴퓨터에 있는 HTML, CSS, JavaScript는 모두 사본이다 웹과 앱의 차이는 새로고침이다 앱은 버전변경을 하려면 업데이트를 해야하고 심사도 필요하다 그 업데이트된 결과를 유저가 다운로드해야 변화가 반영된다 하지만 웹은 서버의 원본만 바꾸면 된다 그러면 새로고침할때 바뀐 HTML, C..
소수찾는 문제에 자주 나오는 알고리즘이므로 한 번 정리 해두려 한다 여긴 복붙이라 봐도되고 밑으로 내려도된다 2부터 소수를 구하고자 하는 구간의 모든 수를 나열한다. 그림에서 회색 사각형으로 두른 수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2는 소수이므로 오른쪽에 2를 쓴다. (빨간색) 자기 자신을 제외한 2의 배수를 모두 지운다. 남아있는 수 가운데 3은 소수이므로 오른쪽에 3을 쓴다. (초록색) 자기 자신을 제외한 3의 배수를 모두 지운다. 남아있는 수 가운데 5는 소수이므로 오른쪽에 5를 쓴다. (파란색) 자기 자신을 제외한 5의 배수를 모두 지운다. 남아있는 수 가운데 7은 소수이므로 오른쪽에 7을 쓴다. (노란색) 자기 자신을 제외한 7의 배수를 모두 지운다. 위의 과정을 반복하면 구하는 구간의 모든 소수가 남는..
2021년 12월 31일 티스토리 504 오류가 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연말 회고록을 쓰느라 접속이 많아져서 오류가 나지 않았나 싶다 개념 -> API 개념 글에서 오류 코드에 대해서 잠깐 다뤘다. 200번대는 잘 됐다 400번대는 클라이언트의 잘못으로 안됐다 500번대는 서버의 잘못으로 안됐다 즉, 우리의 티스토리 접속 요청은 잘못된 요청이 아니고, 서버 측에서 문제가 있어 500번대의 오류가 뜬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 오류코드 숫자의 의미를 몰랐을때는 안보이던 것이 이제는 보이는게 신기하다
API 저번 개념에 클라이언트와 서버에 대한 개념을 배웠다. 클라이언트는 서버에게 요청하는(request) 컴퓨터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응답하는(response) 컴퓨터이다. 그런데,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이렇게 요청과 응답을 할때 백엔드 개발자마다 요청과 응답의 방식이 다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API라는 개념이 나온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란 - '클라이언트, 서버와 같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서 요청과 응답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만든 체계'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하는 정확한 곳의 주소 형태 서버 ip 주소/A 예를 들어 서버 ip주소/A는 로그인 기능 서버 ip주소/B는 회원가입 기능 서버 주소 정의는 서버 개발자의 몫이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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