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ps와 CI/CD란?

오늘은 Devops와 CI/CD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다.

나는 처음들어본 단어인데 구글링을하면서 또 새로운 상식을 하나 얻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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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는 Dev(개발자)와 Ops(운영자)가 합쳐진 언어이다

예전에는 개발자와 운영자가 분리되었다면

이제는 둘의 업무를 합친 Devops라는 개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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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개발자와 운영자는 어떤일을 해왔던걸까?

개발자는 말그대로 개발을 하는사람이다.

프로젝트나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등을 만드는 사람이다.

개발자는 새로운것을 개발하고 싶어하고

더 효율성이 좋은 프레임워크가있다면 받아들이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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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는 개발자가 개발하기위한 환경들을 관리해준다.(서버,스토리지,운영체제 등)

그리고 개발자의 프로젝트를 빌드하고 배포하고 테스트하는 운영업무를한다.

운영자는 안정성을 중요시하기때문에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받아들이는 것을 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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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펴보게됐는데 개발자가 개발을하는 사람이라면

운영자는 개발자의 개발환경을 관리해주고 프로젝트를 테스트 및 배포해주는

어떻게 보면 약간 supprot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있다.

이렇게 각각 하는 일이 다르기때문에 각각 원하는바가 다른것은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문제인 거 같다.

(위에서 말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도입에 관한 의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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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긴게 Devops의 개념이다.

개발자와 운영자의 업무를 합친 사람이 Devops이다.

개발자이면서 동시에 운영자인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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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의 장점?

Devops는 개발조직과 운영조직의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개발과 운영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

또 자동화를 통한 편의성과 속도 향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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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장점들 플러스로 Devops가 필요한 이유는

비즈니스 조직과 IT조직의 협업에 있다.

고객과 업무를 가장 잘 이해하는 비즈니스 조직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IT조직이 구현하고 계속 발전되는 문화를 만들자는 것이 Devops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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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저번에 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글을 쓸때

산업간의 경계가 모호해짐에따라 기업들의 BM이 변해 IT기업 내에 IT와 관련없는 산업분야를 합쳐

팀을 꾸린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만큼 비즈니스면에 있어서 산업적 융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이 요즘 추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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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에 관한 설명은 이정도면 충분하고

이젠 CI/CD가 무엇인지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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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ontinuous Intergartion)->지속적인 통합

CD(Continuous Deployment)->지속적인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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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때

기업에서는 아주 많은 팀들이 참여할 것 이다.

Git을 쓴다고 가정하면

소스를 수정할때마다 commit을 날릴거고

많은 팀이 하면 아주 많은 commit이 쌓일 것 이다.

그럴때마다 기능별로 테스트/병합/빌드하려면 상당히 번거로울 것이다.

그래서 CI가 필요한 것이다.

CI란 어플리케이션의 새로운 코드 변경 사항이 정기적으로 빌드 및 테스트 되어

공유 레포지토리에 통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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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를 완료해서 통합이 됐다 하면

다음단계로 사용자에게 서비스 제공을 해야한다.즉 배포를 해야한다.

그게 바로 CD다 공유 레포지토리로 자동으로 Release하는 것.

개발자의 변경 사항이 레포지토리를 넘어, 사용자에게 까지 배포되는것을 말한다.

CI와 CD는 모두 자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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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D의 대표적인 툴로는 Jenkins,Travis CI,Bamboo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