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B와 NOSQL에 대해 알아보자

렛유인 취업특강을 들었을때

고학년 취업 전략의 한 부분으로 Database 경험(RDB, NOSQL)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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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는 RDB와 NOSQL이 뭔지 알기는 커녕 데이터베이스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아직 안배웠기 때문..

그래서 최소한 이게 뭔지는 알아야겠다 생각해서 한 번 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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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RDB와 NOSQL에 대해 알기전에

데이터베이스가 무엇인지 알고

데이터베이스의 종류인 RDB와 NOSQL이 무엇인지 아는지가

순서상으로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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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base란?

▶여러 사람들이 공유하고 사용할 목적으로 통합 관리되는 데이터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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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은

이 데이터들의 모임을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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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개념은 아닌거 같다.

데이터베이스의 정의를 들으니

바로 떠오른게 깃허브다

협업 툴의 대명사인 깃허브도 여러사람들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사용할 목적으로 쓰지않는가?

깃허브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구나 그렇구나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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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가 무엇인지 알아보았으니 데이터베이스의 종류 RDB와 NOSQL을 알아볼까

RDB와 NOSQL을

간단하게 한단어로 설명하면

RDB=관계형 데이터베이스

NOSQL=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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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좀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RDB부터

RDB(Relational Database)

말그대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이다.

RDB는 데이터를 테이블형식(Row,Column) 우리가 아는 행렬 식으로 저장하고

테이블끼리 관계를 통해 연결해 사용할 수 있음.

그래서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기위해 스키마(데이터의 개체,속성,관계 등등 논리적인 구조)의

규격에 맞춰 저장해야한다.

유연하게 데이터를 저장해선 안됨.

데이터간의 관계가 중요하기때문에 저장할때 잘 저장해야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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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QL

NO SQL이아니라 Not Only SQL이다.

SQL은(Structured Query Language)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하는 쿼리언어이다.

RDB와 반대로 데이터간의 관계를 정의하지않고 자유롭게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다

그래서 복잡한 테이블간의 관계를 형성하는 형태의 구조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이런 장점도 있지만 중복된 데이터가 저장될 수도 있고, 중복된 데이터가 있어도 똑같이 관리해주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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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알아보니까

누가 더 좋다기 보다는 서로의 장단점이 있는거같다

RDB는 규격에 맞춰 데이터를 저장해야하고 테이블간의 복잡한 관계가 있지만서도

규격화된 데이터 값을 얻을 수 있고

NOSQL은 이런 규격화된 데이터 값을 얻을 수는 없지만

테이블간의 복잡한 관계를 신경쓰지않고 자유롭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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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를 배워간다

언젠가는 다룰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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