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학년도 2학기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하며 느낀점

우선 내가 개발하며 겪은 오류들과

해결방법을 정리해보겠다

 

 

 

오류 및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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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me.Appcompat vs Theme.Material

google textinput layout을 쓰기 위해서는 Theme.Material로 변경해야하는데

버튼의 색깔을 바꾸려면 Theme.Appcompat으로 바꿔야한다

그렇게되면 google textinput layout의 테두리 색깔이 안보이게된다

그래서 Theme.Material로 적용했다

 

 

 

2. firebase 연동 후 실행했는데

Failed to get firebasedatabase instance 오류가 떴다

import 다시함

 

 

 

 

3. firebaseauth createuserwithemailandpassword

실패함

->SQLite로 전환

 

 

 

 

4. 로그인시 계정정보

로그인페이지 액티비티 -> 메인페이지 액티비티 -> 이용증 프래그먼트로 전달실패오류

 

로그인 액티비티 -> 액티비티 프래그먼트로 바로 bundle로 만들어서 전달하니 안됨

 

로그인 액티비티 -> 메인페이지 액티비티 intent로 정보전달 후

메인페이지 액티비티에서 intent의 정보를 bundle로 만들어서 저장후 

이용증 프래그먼트로 전달하니 성공 

 

 

 

 

5. barchart 라이브러리 실행 오류
maven{ url "https://jitpack.io"}을
build.gradle 말고
settings.gradle에추가해줌

 

 

 

 

 

6. bundle 코드리팩토링하면서 데이터 전달이 안됨

함수 내부에서 bundle=new Bundle();하니까 안됨

메인에서 객체할당하고 함수로 인자넘겨주니까 해결됨

 

 

 

 

 

7. Bundle로 액티비티, 프래먼트간에 모든 계정정보(아이디, 비번, 학과, 이름, 프로그램 ...)

전달해주니까 코드복잡 번거로움

studentid만 전달하고 studentid로 getter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에서 값을 가져오도록 변경

이점 : 코드 간편화, 회원정보수정시 정보 최신화 바로됨

 

 

 

 

8. 버튼터치 안되는 오류

스크롤바 만들어 놓은게

버튼을 가리고 있었다

화면상에서 스크롤바는 안보여서 Xml 디자인에서 확인했다

 

 

 

 

9. exercisetime table에 정보입력안되는 오류

Mydatabasehelper.addexercisetime on a null object reference 오류

Db=new mydatabasehelper(getactivity().getapplicationcontext());추가해줌

 

 

 

 

 

 

 

10. Usercertificate 입장 버튼 동작하지 않는 오류

원인 : 하나의 버튼에 두개의 setonclicklistener 할당

 

enter라는 버튼에 두개의 리스너가 할당되어있었다

하나의 파일에 동시에 작업하다보니

merge하면서 생긴 일이다

어쩐지 충돌이 안나서 이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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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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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ite는 불편하다

따로 .db파일을 다운받고 수정하고 다시 올려야한다

변경 바로바로 할 수 없는 것이 상당히 불편하다

 

안드로이드는 불편하다

버전이 다르거나 환경이 조금 다르면 오류가 쉽게 생기고

고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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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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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팀은 깃을 잘 다뤘다

Git flow convention전략에

브랜치 따로 이슈번호로 만들고

Develop에 합치고 이런식으로 했는데

다들 깃을 잘 다룰줄 알아서

각자맡은부분 각자개발하고

develop에서 merge하고 이런과정이 순조로워

정말 협업, 팀플이 느낌이 났다

 

각 한 주 마다 개발하고

만날때는 진행방향, 오류, 해결방법등을 토의하는 식으로 했다

그러다보니 되게 효율적으로 작업이 이루어졌다

 

다들 맡은 부분은 잘 구현해서 더할나위 없이 좋았고, 아이디어도 좋았고

소통도 잘했다

팀에게 감동받은 부분은

한사람 한사람에게 전달사항이 있으면 전달을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쪼끔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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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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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를 겪는거는 나쁘지 않을 수 있다

많이 겪으면 진행이 더딜수는 있지만

오류를 한 번 겪고 원인을 파악하면

다음에 똑같은 오류가 또 발생했을때 오히려 수월하게 진행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버튼위에 다른 레이아웃이 버튼을 가려서 클릭이 안되는 오류가 있었는데

나는 그 오류를 미리 겪어서 혹시 이거아니야?하고 팀원에게 말해주었는데

그게 맞아서 빠르게 오류를 고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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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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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있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 이유는 계속 소통하고 소통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우선 팀원들 다 남의 의견을 들어주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고,

적절한 방식으로 소통을 하다보니 잘 진행된 것 같다

예를들면 도면부분, 머지할때 실행오류, 서로 계속 고민하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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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프로젝트 발표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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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는 아이콘을 넣어야 예쁘다

 

아무리 앱을 잘 만들어도

발표를 못하면 사람들이 집중하지 않는다

영상 브금이 없다거나

대본을 보고 국어책 읽기를 한다거나..

개발자로써 제일 중요한 것은 구현이지만

잘 만들어 놓고 발표를 못해서 아무도 안듣는 것보다

조금 못만들어도 자신감있게 어필할 부분은 어필하는 것도 개발자로써의 능력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발표했을때 느낀 것들

의외로 하나도 떨리지가 않았다

시험이 거의 다 끝나서 여유가 있어선지 몰라도

발표준비하면서 그냥 실제발표할때까지 심장이 철렁했던 적이 없다

그냥 멈춘듯이 담담했다

오픽을 해서 영어발표가 익숙해서인가

아니면 가온으로 다져진 발표짬바인가

발표자체는 하나도 긴장하지않고

목소리도 크게 잘 한 것 같다

완성도면에서는 조금 다른팀들에 비해 떨어졌지만

우리가 만든 앱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은 잘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학과사람들의 발표에대한 자세

나는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본을 준비해서 눈도 안마주치고 그대로 읽었는데

대학생이 돼서 한 학기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그정도 준비도 안하는 건 성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발표는 당연히 외워서 하는 거로 배웠고

보다가 까먹으면 한번 씩 보는거면 몰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대본보고 읽는게 

새벽까지 발표를 준비한 나로써는

너무 준비를 안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계속 말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나중에 회사 PT때도 잘하고 면접때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나는 내가 준비한게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발표를 보고 동기 형이 해준 피드백

발표할때 너무 화면만 보고했다

사람들을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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